Curtain call

16 August 2007




The girls just can't resist playing with mommy's new drapes in the dining room hallway. And who could blame them? It's the perfect place to hide and play peek-a-boo. :)
Anonymous said...

계속 도은이 도희의 사진을 봤습니다 너무 예쁘고 잘키우셔서 너무 감사하고 좋습니다 하루의 일과과 쌍둥이들 보는겁니다. 온 가족이 쌍둥이를 보면서 좋아합니다. 아주 개구쟁이들이 됐더군요 그 또래아이들이 하는 행동을 하더군요 저희 손자아이들도 고만때 싱크대 안에 들어가서 그릇이며 냄비를 다 꺼내고 그안에 들어가서 놀곤했는데 벌써 그렇게 커서 장난치는걸 보니 아주 예쁘더군요 이렇게 글을 남기면 갈지 안갈지는 모르겠습니다 영어를 잘 몰라서 한글로 올려보는데글이 전달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우리 도은이 도희 너무 사랑스럽고 행복해 보이는 모습을 보니 아주 복이 많은 아이들인가 봅니다 엄마아빠를 너무 좋으신 분들을 만나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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